야사이네 텃밭 관찰일지3 상세 보기

야사이네 텃밭 관찰일지3
작성자	박가람	등록일	2023.07.18
○  팀명(텃밭번호)  : 야사이팀 ○ 키우는 작물 이름 1)  방울 토마토 2)  깻잎 3) 대파 4)  고추(청양,아삭이) 5)  상추 ○ 알게 된 점이나 느낀점 1)  비와 바람에 작물이 다 꺾여서 열매들이 떨어지고 날아가서 너무 마음이 아팠고 지켜주지 못해 미안한 마음이 들었다. 2)  깻잎이 너무나 잘 자라 옆에 심은 고추가 잘 자라지 못하는 것을 깨달았고 깻잎 잎을 미리 뜯었어야 했음을 알게 되었다 3)  토마토가 지주대에 잘 기대지 못하고 꺾였다. 더 단단히 고정했어야한다는 생각에 깊은 후회가 들었다.  4)  호박이 갑자기  다른 곳에서 우리 텃밭으로 넘어와서 식물들이 깔렸다. 갑작스러운 두꺼운 줄기와 큰 잎을 처치하기 어려웠다. 5) 청양고추가 빨간 색이 되어 있어 당황스럽고 놀라웠다. 식물은 관찰과 꾸준한 관심이  중요하단 것을 깨달았다. ○ 텃밭에서 한 일(구체적으로 기록할 것) 1)  꺾인 방울 토마토를 뽑고 지주대를 뽑았다. 2) 깻잎을 따고 고추, 방울 토마토 등 열매를 땄다. 3) 꺾인 파를 뽑고 정리했다. 4) 잡초를 일부 뽑았다. ○앞으로 해야 할 일(구체적으로 기록할 것) 1)  넘어온 호박 줄기를 정리할것이다. 2) 뽑은 식물을 마저 정리하고 쓰레기통에 정리할 것이다. 3) 깻잎을 뽑을 것이다. 4) 잡초를 뽑아 정리할 것이다. 5) 상추를 정리할 것이다. ○ 하고 싶은 말 비도 많이 오고 우거져서 식물이 자라는 속도는 매우 빨랐지만 식물이  눈 깜짝할 새 꺾이거나 떨어지거나 날아가서 너무 마음이 아팠고 힘들기도 했다. 옆 건물의 호박이 일주일만에 심하게 자라 우리 텃밭에 침범한 것이 의문이다.. 앞으로 텃밭을 가꾸게 된다면 관리를 더 잘 할 수 있을 것 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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